26.7.31 가장동에서 08:00 아침출근시간에 703번 버스를 탓습니다. (산호교통 대전 75자 9493)
출근시간이라 그런지 오늘따라 유난히 승객이 너무 많아서 이차를 놓치면 배차시간 때문에 지각을 할 것 같아서 힘겹게 버스에 올랐습니다.
최종민 기사님께서 한명이라도 더 태우시려 일어서서 문에 끼일까 어르신 다칠까 걱정하며 버스카드에 손이 안닿은 승객은 본인이 손을 뻗어 휴대전화 받아서 카드도 찍어주시며 너무도 따뜻한 마음을 승객들에게 베풀고 있었습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따뜻함인지 감동이였습니다.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이런 따뜻한 마음으로 승객을 맞이하고 그마음을 충분히 느낄수있어서 오늘하루가 너무도 행복한 하루가 될것같고 이런분들이 계셔서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라는걸 아침부터 다시한번 느끼며 너무도 고마운 마음에 하차할때 기사님 정보 사진찍고 기사님께 즐거운 하루 되시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이런 훌륭한 분들은 꼭 칭찬해주시어 대전시의 따뜻한 마음을 기사님도 느끼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최종민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