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쪽으로 가는 608번 버스를 오후 6시 20분쯤 버드내아파트에서 탔습니다.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한 상태였는데, 기사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앉을 때까지 출발도 안 하고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리를 다쳐 하고 싶은 것도 제대로 못 해서 기분도 안 좋고 가라앉아 있었는데, 작은 배려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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