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오후 9시 30분 배재대 앞을 지나가는 꼬부기 저상버스를 운전하신 남자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늦은 시간 힘들게 운전하시면서, 버스에 오르내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인사하시는 기사님은 처음 뵌 것 같아요. 탑승하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내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인사하시던 기사님 너무 인상깊어 칭찬합니다.
또한 운전도 정말 차분하고 안전하게 하시고, 모든 손님이 앉을 때까지 출발하지 않으시는 것 보고 정말 본인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는 것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버스 탈 일이 일년에 몇번 되지 않은데, 이렇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엔 타지에서 오시는 관광객 분들도 대전동물원 때문에 많이 이용하실 것 같은데, 대전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사고없이 무탈하고 안전하게 운전 부탁드립니다. 대전시내버스 기사님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