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06. (목) 203번 노선에 차량번호 2700 오후 기사님입니다>>
11/6 오후 네 시 경 건양대병원(시청방향)에서 203번을 탔는데요 둔산동에 가서 이날 일정 끝난 후 회사 사원증이 없어졌길래 기억을 되돌리던 중 혹시 버스에 놓고내렸나 해서 밤에 집에 도착한 후 같은 차량에 동네에서 다시 탑승을 했습니다. 기사님에게 자초지종을 설명드렸는데 내가 바닥 청소하면서 봤을텐데 없었다. 지금 자리 가셔서 의자 위쪽이랑 한 번 더 살펴보시라 하면서 서행으로 한구간 안전하게 운행해주심이 느껴졌고 언제 어디서 탔는지 물어봐주시고 하 그럼 이 차가 맞을텐데.. 하면서 같이 고민해주시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렸습니다. 혹시나 귀찮아하시거나 이러실 수 있을 것 같아 걱정 가득 안고 탔는데 운전하시면서도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록 해당 버스에서 찾지는 못했지만 기사님 덕에 좋은 기억 안고 사원증은 다시 발급받아야지요~
안전운행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기사님~ 감사합니다.